즐겨찾기 추가 2026.10.12(월) 16:06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환경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한국수자원공사 불법 묵인...환경오염, 안전 불감증, 비산먼지 발생...대자개발(주)

2020-11-10(화) 15:28
[신동아방송뉴스=조상식 기자] 지난 9월 15일 신동아방송이 고발한 대자개발(주)의 충주시 금가면 월상리 일대 충주조정지댐 소수력발전소 시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대기환경보전법, 폐기물관리법,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실태가 여전히 시정되지 않고 있다.

당시 건설현장의 비산먼지 관련 세륜시설 미사용과 비산먼지 발생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장을 출입하는 공사차량은 비산먼지 발생 저감을 위한 방진 덮개를 제대로 덮지 않고 이동 중이었으며, 세륜시설을 이용하고는 있지만 앞바퀴를 세륜하지 않는 등 허점이 드러났다.

또한 토사 작업 시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살수시설이 미비했고, 작업 차량의 방진덮개 역시 사용하지 않았다.

현장 내 슬러지 마대가 방치돼 있는데 금방이라도 유출될 위기에 놓여있다.

곳곳에 토사를 쌓았는데 비산먼지 발생 저감을 위한 방진망은 없었다.

콘크리트 작업 후에 발생한 레미콘 슬러지가 방치돼 있는데 이는 pH농도 14이상의 독극물로 토양오염과 수질오염의 주범이며 인체에 접촉될 경우 피부질환 등을 야기한다.

현장은 차량이 통행하는 도로임에도 통행을 유도하는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상태로 야간 경고등 조차 제대로 설치되 있지 않았다. 또한 방호벽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추락사고의 위험까지 있다.

철근자재의 경우 부식방지를 위해 방수포로 덮어야 하지만 현장에 그대로 방치해 부실공사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건설공사 현장의 허술한 안전관리와 오염물질 부실관리는 시민안전에 해를 끼치고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만큼 발주처인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건설단의 책임감 있는 관리와 시공사인 대자개발의 책임감 있는 시공이 필요해 보인다.
조상식 기자 news@sdatv.co.kr
        조상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지역방송국 바로가기
본사 홈페이지
서울 방송국 부산 방송국
인천 방송국 대구 방송국
대전 방송국 광주 방송국
울산 방송국 경기 방송국
충남 방송국 충북 방송국
전남 방송국 전북 방송국
경남 방송국 경북 방송국
강원 방송국 제주 방송국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고충처리인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 보자유게시판FAQ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가50080 / 최초등록일:2015년 5월 18일 / 제호:호텔관광레져신문 / 발행인:이신동 / 편집인:이신동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홈페이지:www.hoteltv.co.kr
본사: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청소년보호책임자:이승호,이신동 / 개인정보취급방침:이신동
경남본부: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 920번길8-4 3층 055-759-0333 경남문화컨텐츠회장 박인재
(주)신동아방송가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